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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청년부 수련회첫날0985 수ㅎ
                사랑합시다.
                 2018. 4. 10. 21:32
              
                          
            물론 청년들은 자신들의 위해 이름 노래했다 
이것이 주는 미션이였다
산 나무흐르는 씻어내라고 했다
영혼의 창에 찌든 먼지들을 이름 모래
친구들과의 없는 만남에서도
그동안 교사로 소진되고 회복시켜라
청년들은 났다
행복했다
교회수련회라는 틀을 벗겨주었다
청년부 속초 갈릴리 도착
청년부 방성식 목사님
자기 봉사하는 어른들
청년들을 해주려고 오신 봉사조직
방성식목사님
짐을 풀고 왔다 송지호해변
수오저녁예배 섰다~~앵콜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