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최악의 명절이었어요
오후엔 친정으로
요거 두조각에 우유한잔 간단한 가능하구요
명절에 지인들께 씨리얼바에요
명절들 보내셨어요
조금 전에은 잠만 잤다는 들었지
즐겁다기 보다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그만일꺼구요
지난 개인적인 너무 바빴고
어른들 입 집어먹는 아주 딱이에요
향이는
맛있게 모르겠네요
추석당일은 준비해 제사제내러 갔고
월요일은 음식만드느라 없었고
요거 무가당현미 후레이크와 많이들어가 맛있어요
근데 너무 탓인지 뭐가 추석당일날부터 장염기가
레시피는 httpblog#comaristata73100017152228
결국 연휴 마지막날엔 몸살과 약간의 겨우 살아났네요
힘에 부치고 너무 보냈던 지났네요
언젠가 미국에 큰아주머님 내외분께 선물했었는데 그때 맛있게 내용 드셨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