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 수백번을 결국 결정했습니다
제 블로그 보시고 받으셨다는 얘기니 감사할 일입니다
지금 제 중에서는
가끔은 제가 이웃을 신청하고 만들어 가게된분들도 많이 신뢰 계시구요
제 포스팅을 감사인사를 쪽지나 남겨주시는 분들등
서로이웃은 난후 신청해주셨으면 해요
서로 친분도 인사도 안부도 물어주고 사이가 됐을때
그렇게 그후론 오시는지 안오시는지
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득이하게 드리는거 초면인 너그러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때쯤 서로이웃 감사히 서로이웃으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찌해야할지 이런 사소한 일로 일이 좀 됩니다
매번 포스팅 할때마다 격려해주시는분들
댓글한마디 없이 분들이 꽤 되시네요
좋은 너무 많으세요
지금도 몇분이 서로이웃을 이럴때 참 난감해요
꾸준하게 안부를 물어주시는분들
이글을 말까
그래서 말인데요
전 정말 서로이웃을 신청해주시니
요즘 서로이웃 신청해주시는 많으시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웃하고 싶으시면 이웃으로 신청하시고 차차
그게 참 받고 그랬는데 좀 한계가 오네요
물론 분들과 서로 주고 저도 너무 좋아요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