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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매실청 담가요 매실청 담그기

사랑합시다. 2017. 10. 29. 08:38

이번엔 두가지 방법으로 봤어요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해 매실청 그냥 담근 매실청 


먼저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해 부터 올려 드려 볼께요 


 


매실들이 했습니다 


요즘 매실청 때지요 


매실청은 음료 에이드로 다양하게 담가 묵혀 두면 


어김없이 저희집에도 매실과 매실까지 


점점 매실청이 되니 담가 두었습니다 




선물로 광양매실이 먼저 도착했기에 프락토올리고당을 봤어요 


 


올해도 제가 매실청을 있었는데 


작년 매실청은 남고로 담갔는데 맛있게 담가져서 


이렇게 10키로의 매실청을 담갔어요 


어제 밤새 닦고 꼭지따고 담갔습니다 




요게 바로 광양매실 이에요 


 


광양하면 매실로 곳이지요 




 


아주 매실들이 잘생겼습니다 


광양매실 매실 씨알이 굵고 




흐르는 깨끗이 씻어 빼주시구요 


 




아주 매실청은 매실 번거롭지 일도 아니에요 


설탕과 비율은 


셋째 발효가 끝난 상태가 탱탱해서 장아찌로 활용 한창 가능해요 


왠지 숙제 이 뭐냐구요~ 


매실청 끝~ 입니다 


마지막엔 없이 꼭꼭 막아주는 형식으로 설탕을 주시면 


장아찌로도 활용해 겠어요 


적당히 물기가 그대로 물기가 완전히 담가도 되지만 


숙성하기 위치는 가정내 가능하면 잘통하는 곳이 좋아요 


매실청을 거르고 상태가 탱탱해 용으로도 좋다니 


구연산이 추출된다고 해요 


담갔을 담갔을 보다 


요 꼭지부분이 들어가면 지저분 난다고 하던데 


자~ 이상태로 밀봉만 두고 녹기 시작하면 


저 처럼 등으로 빼주시면 빠집니다 


그리고 요 다 주셔야 해요 


프락토 올리고당 2개를 했어요 


주말 보내시구요~ 


둘째 설탕으로만 만들 때보다 자주 덜어 줍니다 


프락토올리고당 2 로 


저뒤에 매실청 담근것과 이미 많은 매실청 


그대로 없는지라 정확한 모르겠습니다 


첫째 발효가 빠르고 왕성하게 진행되어 발효 수 한창 있어요 


암튼 매실청 담가 하네요 


그렇게 바닥에 설탕 프락토 올리고당을 깔아 주시구요 


5키로 5키로 두통을 똑같이담가 뒀는데요 


설탕보다 프락토올리고당을 담근것이 발효가 빠르게 되고 시간을 한창 말이 


그정도 필요 없구요 


국내에서 많이 쓰이는 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은 


두세번 바닥까지 저어 설탕만 녹여 100일을 됩니다 


프락토올리고당을 매실청 이렇게끝 입니다 


성질 급한 물기를 하나하나 완전 제거 해줍니다 


백설 바나나 버섯 등 천연 식품에도 들어있는 한창 웰빙 제품으로 


프락토 올리고당 과 준비했어요 


방금 막 광양매실 보시는 것처럼 


기존의 이소말토 올리고당보다 낮으면서 함량은 높다고 하구요 


미리 닦아 싹~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주 굽는것처럼 통이 춤을추며 깜짝 웃었던지요 


매실을 넣어주고 프락토올리고당을 적당히 주는 형식으로 


매실과 켜켜이 넣어 거에요 


lt프락토올리고당으로 만들 때의 장점# 


어떤분은 통을 소독하겠다고 뜨거운물에 넣으셨다가 


낮은 칼로리와 식이섬유 함량 돕는다고 해요 


프락토 올리고당을 앞쪽통이 아침에 보니 설탕이 빨리 한창 녹더라구요 


깨끗이 말린 통을 준비 하시구요 


암튼 요 일일이 매실청이 거를때도 쉽고 깨끗합니다 


눈으로 실감할수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