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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두부 동그래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동그란두부 아이반찬 밥반찬 도시락반찬 두부요리

사랑합시다. 2017. 10. 27. 12:33

 


얼마전에 신기한 만났어요 


오전 부지런히 청소도 하고 


집에 있어도 엉덩이 붙이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점심은 올려드린 육개장에 갓김치 곁들여 뜨끈하게 먹어줬어요 


네모난 내내 질리도록 봤지만 난생 거지요 


글쎄 두부가 거에요 


밀린 일도 하고 삶은 뽀송하게 빨아넣었더니 


속이 다 합니다 


그래서 방금 동그란 두부도 먹어 봤습니다 


오후엔 하루 또 집을 비워야 하는지라 먹을 악수 두고 할꺼 같아요 




 


천상 모냥새가 참 예뿌더란 말이에요 


마치 모냥새는 도시락 속에 많이 넣어주던 소세지 악수 같죠 


근데 두부에요 두부 두부 


게다가 맛이 아이들이 아주 맛있었어요 




두부는 좀 맛은 일반 우리가 먹던 사뭇 악수 달르면서도 


동그란 두부는 국산 두가지가 있었구요 


 


바로 에요 


이게 참 뭐라 표현할 ~ 


맛은 그런 맛이었어요 


CJ에서 새 두부 아이들이 동그란두부 에요 




 


손으로 만져지는 두부같이 그렇게 연한 아니구요 


앵 이거 싶게 말이지요 


일단 있다는 동그란두부 부터 보기로 했어요 


단단하면서도 차진 요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일단 봅니다 


음 동그란 안에 야채도 보이고 모냥새는 꼭 악수 같아요 그쵸 




그것 신기 하네요~ 


두부가 단단하여 썰기 쉽고 때 물이 염려가 악수 없더라구요 


달군팬에 두르고 노릇노릇 냅니다 


도시락 보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정말 두부맛이 궁금 


고소하고 그러면서도 쫄깃하고 맛있어요 


요거요거 아이들 좋아할 딱 그맛이에요 


모양새가 동그랗고 모양이 뭉그러지거나 않아 


굽는 맛이 궁금 했거든요 


누가 잘 만들었어요 


요게 두부란걸 아이들은 모를 이지요 


부쳐낼때도 그 동그란 소세지 같았어요 


동그란두부 


도시락 물론 밥반찬 아이반찬 아주 좋을꺼 같아요 


달걀물 퐁당~ 


오~ 


두부 안좋아 아이들에게 주면 감쪽같이 두부인지 먹어줄 악수 딱 맛이에요 


일단 맛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