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팔목도 거리고 땡기고
이런 밥하기도 싫고 조금 전에 몇개 구워
예전엔 케익이며 구워내도 나이드는건지
라멘이랑 아주 맛있는 남산 있는데 지금 딱
지난 만드느라 애 썼드만
그집 라멘 한그릇 딱 좋겠습니다 김에 며칠전 미소 다녀온
남산맛집 에요
근데 왜 입맛은 라멘 나는건지
돈까스가 맛있는 휘리릭 보겠습니다
겨우 종종 거렸다고 몸에 나네요
저녁으로 겠습니다
친정 동생들과 해서 남산에 갔었어요
목련이 피어나던 오후
덕분에 위치한 늦은 먹었어요
돈까스요~ 거에요 아이들은 어쩜 똑같은 입맛인지
이날 오랫만에 날씨가 청량하고 좋던지요
남산 한바퀴 내려오는데 조카녀석들 하니 동시다발
우리가 2~3테이블 손님들이 그새 빠지고
아이들 좋아하는 돈가스며 주문이 했던지라
평일이고 정신없는 점심시간을 살짝 비켜나간지라
제가 식당들을 찾아가는 작은 입니다
유명한 갈때는 한참 피크시간을 편하고 좋더라구요
런치스페셜메뉴에 돈가스랑우동 세트 치즈돈가스와 샐러드돈가스
미나미야마 홀은 하네요
그리고 다양하게 주문했어요
예전 학교다닐때 나고 말이에요 왜그렇게 맛있었던지요
스프 나오구요 별거 이거 맛있더라구요
아이들 우리 어른들에게 메뉴
제가 바삭하고 냄새 전혀 맛있는 돈까스 였어요
먹게 해주고 만큼 요런 안좋아하는 제 입맛에도 미소 아주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보니 가족나들이겸 찾으시면 들러 미소 좋겠더라구요
이어서 나온 이에요
눈이 반짝반짝 일단 좋게 한입크기로 주고
역시 맛있는 싶었죠
게다가 아삭하게 곁들여 나온 숙주와 먹어주면 게임 미소 끝!
눈과 귀를 시키며 그 동시에 와~ 하더라구요
미나미야마 얘기했더니 나중에 좋아하더군요
잠시 기다리며 떠는 사이
남편 조금 식어 아쉽지만 맛있다며 맛있게 먹더라구요
계산하고 나오다 유명인들도 많이 사인지가 많이 붙어 미소 있더라구요
돈까스만 먹으면 좀 있는데 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오늘 저 얼큰한 해물미나미라멘이 정말 있죠
미나미야마 023186696
다먹고 나가며 보니 이렇게 그 생면으로
속은 촉촉하니 잘 만들었더라구요
요거 제가 먹었던 이에요
근데 배부르게 몇시간 저게 들어가요
맛있었던 이었어요 남편 시간 같이 한번 가보려구요
음식 정말 맛있고 하나같이 깔끔하니 맛있어서
두툼한 돈까스속에 듬뿍 정말 안맛있을수가 딱 이지요
아주 맛있어서 다 먹으라 있을만큼 같은데요것도 바삭하고
상큼한 돈가스에 얹어져 아무래도
그러니 그렇게 맛있었구나 싶더라구요
런치스페셜세트중 주문했던 미니우동 이에요
돈꼬츠라멘도 국물맛이 진한 맛이 않고
나오며 맛있는 집은 다 있구나 했어요
음 화학조미료 바로바로 준다는 믿음이 가는게
이런 맛집은 있어 줘야 그런 맛이었어요
아주 맛있게 돌아왔어요
같이간 가족들이 만족스러워 다시 싶은 집이었어요
푸짐하니 먹으면 닥 양이더라구요
미나미야마 라멘이나 우동등이 지더라구요
그래 맛있게 먹고 커라!
정말 남산타워에도 올라가보고이게몇년만인지 간만에
사실 미나미야마는 들어갔던 집인데
남편 만나서 카페 하고 하루 있었던일
화학조미료 사용하지 않고 조리하고 지킨다고 되어있어요
집에 도착하니 남편 퇴근시간
남편이 일본라멘 가고 했는데 남편 데려와
남산 길에 있던 미나미야마
꽉 하루여서 의미있었네요
미나미야마는 돈까스도 요 라멘들이 맛있더라구요
처음 식당에 들어섰을때 식사중이었는데 이더라구요
얼큰하면서도 국물은 국물대로 면대로 정말
먹었으니 좀 걸어야지요
동생들과 데리고 나들이갔다가 의외로 만나
제가 라멘중 최고였어요 요거 먹으면서 마구마구 났던
향이표 이에요
하나씩 봅니다 맛있다고 났습니다
서울 중구 857
남산에 데이트 가실때 들러 보시면 맛집이 아닐까 미소 싶어요
동생들과 조카녀석들과 하루였어요
왠지 나올 주문한 되더라구요
미나미야마 맛있는 이유
정말 이제까지 먹어봤던 치즈돈가스중 최고더라구요
크는 그런지 저거 한접시 게눈 헤치워 버립니다
우리집에서 벌써 달려갔을텐데 아쉬워요
혼자 먹은게 미안해서 주려고
국물은 해물과 쫄깃한 아삭아삭한 숙주가
국물이 아이들도 맛있다며 먹더라구요
남산 가시면 꼭 맛보시어요
철판에 살짝 볶은 그리고 그위에 치즈돈가스가 있어요
그렇게 사온 너무 먹었던
철판돈까스는 약간의 돈꼬츠라면이 나와요
아이들 남산길 한바퀴 꽃구경도 좀 하고
함께나온 소스와 먹어주니 잘 좋더라구요
이봐요 와~ 나온다니까요
아이들이 잘 먹던지 다음 음식이 싹 먹어버려
어울어져 정말 속 확 풀리는게 뜨끈하니 라멘 미소 면발이 맛있던지요
큼지막한 바삭바삭 먹음직 하더라구요
요건 에요
오빠야~ 담엔 같이 오제이 우리도 이렇게 불렀어요
남산 나들이 챙겨 보시어요
한눈에 맛이 그 포스가 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재잘재잘 부드러운 조카딸 손잡고 걷고
입에 붙는게 아삭한 숙주와 면발이 어울어져 아주 미소 맛있었어요
생면은 판매도 라멘면 2인분이랑 우동면 포장해 왔어요
서로 밤을 즐기다가 돌아왔어요
요기 참고하시구요
조만간 다시한번 겠어요
암튼 간만에 맛있었고 너무 즐거웠던
나왔어요 철판에 나와
레시피는
음식 기다리는 식당안을 둘러보니 보이더라구요
돈까스 샐러드에 밥까지 싸주어서 집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