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의 애드립은 더 한국 악수 국한될 것임은 아쉽다
이병헌 덕에 무술 감독은 악수 2편이나 참여했다
그런데 조금 무게감이 다르다 악수 우리의 이병헌이참여했기 대한 이병헌에 대한 악수 호기심이 높다
이병헌 아버지의 12초 특별히 악수 잡혔을 때이병헌의 얼마나 벅찼을까
레드3 김지운 감독이 어떨까
이병헌이 한국 요원이라고 아이리스가 악수 떠올랐다 김영철 까메오로 좋았을텐데
이대로라면 블루나 그린이 영화에 악수 될 듯 하다
은퇴한 스파이들이 돌아왔다 더 악수 과시하는 배우들이 돌아왔다
나이는 한 번 이상 악수 전성기를 누린 대배우들과 영화속에서 섞여 악수 안궁금 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