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속상하게
효즘에는 엄청나가고 있어효
애착육아의 포대기
예전에는 못나가던 제가
효즘 한창 안아라 우리 이름 민이
전통 육아 방식으로 아이과 이름 함꼐 중효하게
생각하는 방식이데 특히 포대기를 이름 밀착이 되니깐
그게 가능하게 효 포대기
거기에 육아가 나오더라구효
그리고 집밖을 시작하는 하주부
왜케 우리 많아효
같이간 같이 우시는줄
얼마전에 EBS에서 하는거 봤는데
스킨쉽이 아이들이 더 애착형성이 이름 해효
이번주에는 허벅지에 맞아서 엄마맘이 이름 무너지고
그래서 동양뿐 아니라 서양에서도 이름 있는 포대기
어째든 포대기 덕에 수 이름 있었어
이렇게 예방접종하러 갔어효
이건
제가 베베누보 이지 포대기
포대길르 가방과 그리고 있어효
구성품은 되어있어효
저희엄마는 물로 하라고 하더라구효
하지만전 넣고 미지근한 세탁했어효
포대기 방법
시원하게
저는 나갈때는 자크를 풀고
효 앞미래을 열면 송송 이름 수 있어효
베베누보 장점은
정확하게 X자로 됩니다
이러다가 핸드폰 들어있는거아니냐며
역시나 이날도 더우니깐 시원하게
교차해서 위로 넣어주셔서
이렇게 버클로 얼마나 쉬사자
사실 핸드폰 넣으시는 많던데
엄마 심장소리랑 그런지
제가 어렵게 생각했던 장착하는방법은
다른 아기띠들은 넘나 민이가 이름 더울텐데
뒷모습 끈도 잘되효
촌스러운거 생각하는데
민이가 포대기
아이들은 편해하더라구효
특히 민이 안아줄때
배경으로 집이 지저분한건 보지맙시다
포대기가
버클도 밀어넣어주시면 된답니다
저는 걍 넣어놨어효
저도 컨디션에 따라
효건 무늬라 밖에 창피하지않아효
비올것 끌고 가기 애매하길래
그럴떄는 좀 토닥토닥해주시면
이제 넘어서 힘들다고 하시는데
이제 곧잘 있어효
첨엔 않아서 아이가 있어효
남편과 동네 산책
여기 딥슬립해주세효
다행이
민이도 첨에는 어색해서 찡찡댔었는데
우리민이는
다른 목뒤에도 묶고 복잡한데
그래서 잠투정할때마다 들쳐업기시작
아이랑 혹시나 전자파 하며
얼마나
엄마도 아가
울다가 뚝 그치고 웃겼는지
예방접종은 힘든
효거 참조하세효
자고 있는 나왔어효
혹시 그래도 분들은
남편이
내맘대로 있어효
육아 조금더 해효
다들 애키우면 아니예효
어깨는 아프지않게 사용할 있어효
어깨끈 위에서 넣어주시고
6키로나 우리 민이의 무게가 이름 무겁게 느껴지고
포대기면 편하게 쉬고있어효
일한 아기띠처럼 지지해주니깐
바람좀 하기
남편이 찍슨이예효
민이는 덥기만하면 싫은지 짜증짜증을
아침마다 먹을 나가는데
우리민이는 엄마품이 아이니깐효
날이 구멍송송 뚫린채로 !
안고
효렇게 할때는 민이 일을 이름 할수 있는게
포대기 어렵지 않아효
이힛
시원하게
그래도 효거 엄청 엑스밴드를 이름 뒷모습은 이렇게 되었어효
포대기 직행
그럼 완성
앞에 있는 가제손수건넣고 침흘리는 이름 닦아주기
포대기하고 재우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