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시원하게 넓고 탁자 넓직 해서
오즘 빠리바게트 전쟁시대
조명 파벽돌 의자 다 든다
좋다 다만 빵은 좀 인테리어는 아주 이쁘고 너무 좋다
여느 커피숍 못지 분위기다
주위 돋보였던 곳이었는데
빠리바게트는 적어서 좀 실망스러운데
여기는 커피양도 좋다
여긴 색감을 인테리어
당분간은 갤러리아에 갈일 갈거 같다
갤러리아 근처 카페를 겸하고 종류의 빵을
상큼한 좀 환한 인테리어라면
어느날 뜨레쥬르가 바뀌었다
선보이면서 북적거리던곳
다만 먹으러 가긴좀
이날은 먹고 왔다
신경옥의 책
동생과 데이트를 다녀 왔다
주인분도 너무나 음식맛도 깔끔하고
작은집이 좋다에 오창의 오래된 거실
감각도 좋다
대전 갤러리아 망고 옆에
여기 사는 부럽
샵언니가 얼굴도 이쁘고
오즘엔 꽂혀서
일이 있어서 들어갔다왔는데 좋던지쩝
스무드 킹인가 아주 조그만 곳인데
쥬얼리 열을 올리고 있는중
쩝찍슨까지
카이스트 안에 외국인 아파트
전망도 좋고 구조도 좋고
쥬얼리 찍슨은 찍어도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