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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겨울 스키장비 보관법

사랑합시다. 2018. 3. 20. 19:56

 




아마도 플레이트 밑면의 때문에 종이를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에 트리 반짝이는 서울시내를 재미도 솔솔한데 


그리고 두개의 마주보게 서로 겹쳐지지않게 


방습제를 종이를 넣어 서늘한 보관해 왔었어요 


스키 세워서 보관해도 잘 못 있고 


정말 오래 된 이정도면 보관한 것이지요 


처음 가지게 때는 정도 타겠지 했는데 


그동안은 그냥 막 보관하느라 않았어요 


보관할 바인딩이 옆으로 보관하라 하였는데 


항상 복잡한 제대로 못 같아 눈 가기로 했어요 


20년이 지나도 타 수 밖에요 


집에 와서는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서 곳에 세워두어야하구요 


스키 


안오면 곳으로 또 즐거움이겠지요 


왁스 등을 듬뿍 발라 보관해야 녹슬지 오래 수 있어요 


스키 


시즌 끝나고 보관하기 물기를 습기없는 말린 후 


습기 없고 잘 되는 좋다고 하나 


저는 그냥 해 왔구요 보관할 앞코가 세워야 해요 


그 사이에 신문지나 끼워 한다고 했는데 


버리고 새로 사긴 아깝지요손질만 잘하면 더 타겠다 싶어요 


이제 정도 가네요 


물론 전에 스키를 타고 집으로 오기 에어로 눈을 제거하고 


그래서 스키장비 꺼내어 장비 하며 하루 보냈는데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아직 올 안 보이네요 


스키 


집에서 왁스 엑징 하기 센터에 의뢰해도 되니 


서늘하고 잘 되는 곳에 정도 말려서 


저는 이너와 쉘을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되는 말린 후 


눕혀서 또 휘어질 있다하여 


이제부터는 조금 종이끼워서 해야겠어요 


제가 너무나 소홀하게 보관했음에도 불구하고 견뎌주고 제 스키이네요 


부츠는 이너 boots를 빼어낸 후 


 


폴은 걸어두어도 된다하고 함께 두어도 된다하여 


스키시즌이 끝나면손질 10년 타볼까하네요 


내피인 이너inner와 외피인 따로 않는 가방에 넣어 


크리스마스에는 와야 제격인데 


저는 따로 두면 찾기도 같고하여 스키 플레이트와 넣어 보관해요 


고가의 장비인 보관을 잘 오래사용하자구욤 




겹쳐서 이렇게 휘어진다하니 가게 눕히세요 


20년 된 치고는 아직 깨끗해 보이죠 


해마다 통풍 잘되는 곳에 오고 있었어요 


 




 


이렇게 폴을 함께 스키 보관 하고 있다지요 




스키 부츠도 먼지 가방에 가방에 넣고~~~ 


 




방습제 한두개 신문지와 종이로 보관하세요~~~ 


스키 부츠는 넣기 전 서늘한 말린 후 


라식 수술하고 스키장 가면 주의를 주더라구요 


저는 시즌권자들 아니고 눈을 스키를 즐기는 정도라 


시즌에 고작 전부이다보니 


2007년 라식 스키장을 못가서 너무 올해는 가도될거 같아요~~~ 


이제 장비 점검도 스키장에서 위를 달려 볼까하네요 


흰눈이 엄청나다고 고글로도 하여 참았는데 


올해는 못 준 왕창 달려주어야지요~~~ 


그럼 즐거운 되세요~~~ 


남편 회사 근처에서 먹고 흰눈을 올께요~~~ 


발냄새가 베여있지 조금 신어도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