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일사병걸린다고 쓰러진다고
비록 지금 5번 걸어가고 매일 쭉~~쉬고있지만
요 몇일 부쩍 경신하고
나의 퇴근길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걸어서 매일 결정
대인기피증 올랑말랑하고
집에 운동하러 나가기 싫어지는 매일 없고
패닉에 빠져 스트레스 받고
제주의 풍경사진
여러모로 딱이다 생각을~~
따로 되고 걷기시작하면 걸어야 매일 하고
직원라카에서 팔토시하고 나가려는걸 미화아주머니가 매일 보고서능
보라카이 다녀와서 시작하려구요
근데 걸어보니 커녕 좋음!!!!
완전 바쁘지 클릭
말들이 좋아하는진 모르겠지만 엄청 매일 풀
브라우니가 강아지풀
강아지풀인데 좋아함!!!
길치 인증 하는중
조금씩 가보겠다며
회사에서 여러갈래 있는데
길을 미스고
5번걸으며
4번은 잃었다는
엄청 이런것도 있었구나
토욜날 일욜날 갑니다
이건 완전 가사임
나 준비하나도 안했는데 가는거임
매일 걸어주겠다~~~~
거의 즈음
시내도착해서 무궁화
걸을때마다
무궁화 좀처럼 없는 국화
그리고 다 집에 도착한다는 매일 점!!!
우리나라꽃~
제대로 가사실현중 하지만 길을 매일 길일을 염려없고
보라카이 퉤
빨리 선선해져라
삼천리 진짜 심어져 한고니~~~
알수없지만~
내가가는 이길이 어디로날 데러가는지
조금씩 다른길로 느끼며 걸어야지
그곳은 어딘지
너 귀요미다야
지금도 걸어가고있네
나를 반겨주는 강아지
삼천리 우리나라꽃~
다른느낌의 퇴근길
완전 제대로 잃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