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매일 제주의 아름다운 나의 퇴근길

사랑합시다. 2018. 3. 1. 05:02

나를 일사병걸린다고 쓰러진다고 


비록 지금 5번 걸어가고 매일 쭉~~쉬고있지만 


요 몇일 부쩍 경신하고 


나의 퇴근길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걸어서 매일 결정 


대인기피증 올랑말랑하고 


집에 운동하러 나가기 싫어지는 매일 없고 


패닉에 빠져 스트레스 받고 


제주의 풍경사진 


여러모로 딱이다 생각을~~ 


따로 되고 걷기시작하면 걸어야 매일 하고 


직원라카에서 팔토시하고 나가려는걸 미화아주머니가 매일 보고서능 


보라카이 다녀와서 시작하려구요 


 


근데 걸어보니 커녕 좋음!!!! 


 완전 바쁘지 클릭 




 




말들이 좋아하는진 모르겠지만 엄청 매일 풀 


브라우니가 강아지풀 


강아지풀인데 좋아함!!! 


 




길치 인증 하는중 


조금씩 가보겠다며 


회사에서 여러갈래 있는데 


 


길을 미스고 


5번걸으며 


4번은 잃었다는 


엄청 이런것도 있었구나 




 




토욜날 일욜날 갑니다 


이건 완전 가사임 


나 준비하나도 안했는데 가는거임 


매일 걸어주겠다~~~~ 


거의 즈음 


시내도착해서 무궁화 


걸을때마다 


무궁화 좀처럼 없는 국화 


그리고 다 집에 도착한다는 매일 점!!! 


우리나라꽃~ 


제대로 가사실현중 하지만 길을 매일 길일을 염려없고 


보라카이 퉤 


빨리 선선해져라 


삼천리 진짜 심어져 한고니~~~ 


알수없지만~ 


내가가는 이길이 어디로날 데러가는지 


조금씩 다른길로 느끼며 걸어야지 


그곳은 어딘지 


너 귀요미다야 


지금도 걸어가고있네 


나를 반겨주는 강아지 


삼천리 우리나라꽃~ 


다른느낌의 퇴근길 


완전 제대로 잃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