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너무 날씨죠
방사능 오염에 많지만
언듯보면 좀더 봄을 기다려야하는게 싶기도하지만
개나리는활짝 그 모습이 이쁘죠
공감버튼 눌러주실꺼죠
그리고 베란다 좀 정리했어요
봄볕받고 자라주렴
산책나가는길에보니 우리아파트 개나리들이 벌써피어있더라구요
다이소에서 허브 씨앗을 한달즈음
겨울 사이에서도 꽃은피고있는걸보니
봄을 개나리
이웃분들이 버튼 하나하나에
그리고 드디서 올라오기 시작한 허브들
설명에는 일주일에서 열흘정도면 올라온다기에
군침도는 은빈이네 둘러보기
저 샘솟는답니다
다 죽은거 아닌가싶어 저렇게 시작하네요
따뜻한 봄햇살을 받으며 신났어요
작년에 너무 쑥쑥자라서
흙을뚫고 새싹을 보는 뿌듯하네요
큰 화분으로 나눠심다보니 부족해
역시 개나리를보니 기분도 상큼해지는듯해요~
꽃나무에는 맺혀가고있다지요
옆으로 위치를 좀 조정했어요
우리 중학교 해가 들어서그런가
정말 봄이다싶어요
가까이 이렇게 돋아나고
화분만 이렇게 씨앗을 뿌려 첨인데
하루가 다르게 초록이들~~~